두치고 2018. 2. 25. 05:55

새벽 4:30
해야할 일들이 머릿속에서 떨어지지않아 다시 잠들기가 힘들다. 어떤 각성상태에 도달한것 같은 기분.
낮 1:30 혼자 밥을 먹는데 힘이 쭉 빠졌다. 밥에 맛이 뚝 떨어졌다. 잘살고 있는지 묻게되는 순간들.
짜증을 더 만이 낸 잘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