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치고 2017. 8. 1. 22:32



소수자 운동의 공통점을 이야기하며 토닥여지는 시간이기도 하고, 각 이슈의 교차성을 확장하여 구체적으로 어떤 비폭력행동(과 그 행동이 담을 메세지)으로까지 연결할 것인지를 사유할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~ 내가, 우리가 새롭게 만들어나갈 연대활동이 기대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