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 록 색 다 이 어 리/토 로 2006.08.02 수 21:48 두치고 2012. 5. 1. 00:55 [선택안함] 고상해랑 파이랜드에 왔다. 내보다 몸 집이 큰 노처녀 아줌마가 연유 듬뿍 담긴 팥빙수를 방금 내 앞으로 가지고 갔다. 졸라 맛있겠다 삼처농이면 먹을 쑤 있는데 그럼 내일 밥 먹을 돈이 없다. 똥지는 흔들렸다 또 흔들렸다. 고상도 흔들렸다 흔들흔들 스티커숨기기 책갈피 | 스티커 비공개 전체공개 일촌공개 비공개| 수정 | 이동 | 삭제 댓글 1 삭제하시겠습니까? 댓글신고 다이어리댓글 양지연 : 뱃살이 흔들흔들~_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