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치고
2016. 6. 27. 15:50
내규 안을 내일까지 완성해야하는 상황 속에서... 내일 스케쥴을 보니 '꽉' 차 있어서
아이씨..라는 말이 나왔는데
쟤쟤가 날 쳐다봐서
'미안해요~ 좋은 영향을 미쳐야하는데, 행복한 활동을 위해 하하하하하!'
이렇게 웃으니
슬이 따라 웃으며
'하하하하하하~난민은 나의 친구~ 제일 싫어. 난민이 왜 나의 친구야, ' 라고 이야기한다.
일상의 해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