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치고
2016. 6. 22. 19:28
결혼한 사람과의 관계, 연애, 일에 대한 열정, 난센과 자신에 대한 기대 내려놓는 과정, 과거로부터의 상처, 가족, 일, 다양한 사람들이 녹아드는 단체
다르지만 이곳에서 진심으로 일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인정하는 것
존중해나가는 과정
서로 일하면서 좋고 힘든 지점을 나누는 것
두 은지가 있어서 난센이 좋다 두은지가 너무 다르고 서로 보완적이어서.
언제까지 있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함께 행복한 활동을 꿈꾼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