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 분 에 물 주 기
님아, 그 강을 건너지 마오
두치고
2015. 5. 9. 15:39
나에게 깊은 가르침을 준 그들의 삶
보는 내내 눈물을 흘렸다
꽃과 같은 삶, 아름답게 마음껏 그렇게 살아야겠다